마더텅 제4기 성적우수 장학생_장려상_김성민 님김성민 님 서울시 중화고등학교 졸업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합격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영역, 영어 영역, 생활과 윤리, 한국사 1등급사용교재: 까만책 사회·문화, 생활과윤리, 한국사 빨간책 영어 영역1. 응모 교재로 공부한 이유1.2021 수능 대비 마더텅 수능기출 문제집 생활과 윤리 저는 수능 탐구 과목과 3학년 내신 과목으로 생활과 윤리를 선택하면서 불안감이 컸습니다. 그 이유는 첫 번째, 내신 과목으로서 타학생들은 작년에 윤리와 사상을 학습하여 기본기를 다졌지만, 저는 갑자기 생활과 윤리를 공부하게 되면서 따라잡기 힘들까 걱정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생활과 윤리는 개념을 배울 때와는 달리 실전 시험에서 즐겨 나오는 표현이나 맥락이 다를 수 있어, 실전적으로 문맥을 읽는 연습이 중요한 과목입니다. 따라서 교과서만으로는 부족할 것임을 인지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수능 기출을 먼저 잡아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게 곧 내신 시험의 바탕이 되어주면서도, 수능 대비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작년 마더텅 수능 기출 문제집을 간단히 접해보면서, 수능 모의고사를 모아둔 문제집은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해당 마더텅 수능 기출 문제집만큼 깔끔한 속지와 이해하기 쉬운 해설지를 가진 문제집은 없다고 느꼈습니다. 따라서 마더텅 수능 기출 문제집으로 생활과 윤리를 배워나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2. 2021 수능 대비 마더텅 수능 기출 모의고사 33회 영어 영역 저에게 내신 영어 과목은 쉬웠고 늘 1등급이었습니다. 선생님께 문법이나 내용 이해를 부탁드릴 수 있고, 문법과 단어도 이해해야 할 대상이 정해져 있었으며 배우는 모든 내용을 필수적으로 이해하고 암기하면 그것은 시험에 나옵니다. 하지만 수능 영어는 내신을 공부하듯이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고등학교 3학년이 되고서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영단어를 외우고, 구문 해석을 공부하면서 영어 본문을 찬찬히 읽으면 이해할 수 있었지만, 문제는 실전이었습니다. 늘 2등급 초반에 머물던 저의 영어 등급으로 만족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10월 모의고사를 치렀을 때, 커진 부담감에 시간압박이 심하고 결국 마킹 실수까지 하는 바람에 4등급까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이 순간, 저는 앞으로 남은 35일 남짓을 매일 실전연습에 몰두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더군다나 특히 영어는 실전인 수능 당일의 페이스가 중요한 과목이기에 실전 연습을 간과할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곧장 마더텅 수능 기출 모의고사 문제집을 구매하여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마더텅의 모의고사 문제집을 선택한 이유는 저의 목표가 실전으로 매일 모의고사를 풀겠다는 것으로 확실했기 때문입니다. 마더텅 수능 기출 모의고사 문제집은 모의고사와 똑같은 크기와 질감, 가장 깔끔한 구성으로 이러한 저의 목표와 가장 부합하는 선택이었습니다.2. 나만의 공부 방법 및 비결 (집중하는 방법, 암기 방법, 성적을 올리는데 도움된 도구, 음식, 팁 등등)1.2021 수능 대비 마더텅 수능기출 문제집 생활과 윤리 저는 마더텅 수능 기출 문제집을 수능 및 내신을 모두 보완하는 학습도구로서 사용했습니다. 먼저 개념학습을 완성한 이후였기에 문제 특징 분석과 생활과 윤리의 특징인 제시문 분석을 해야했습니다. 먼저 1회독으로 내신 범위에 맞는 부분만 라이트하게 풀었습니다. 1회독의 목표는 마더텅 수능 기출 문제집에서 나온 문제의 의도를 내가 정확히 파악하고 모든 단어를 아는 가? 이었습니다. 또한 교재 마지막에 실린 OX부분은 수능 선지형태가 아닌 교과서 개념의 빈칸을 뚫어낸 감이 있기에, 해당 부분은 내신대비로 훌륭한 구성이었습니다. 그 다음 내신 범위와 함께 1회독을 전부 마친 이후로 약 9월 쯤, 2회독에 들어갔습니다. 학자의 이론을 아는 것이 중요한 킬러 주제 범위를 다시 풀되, 이번엔 제시문을 분석했습니다. 제시문 속에서 어떤 것을 읽고 이 학자라고 판단했는지 적어두고 해설과 비교하여 틀렸다면 어디서 혼동되는지로 이어져 심화탐구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학자들 간의 이론의 차이를 알 수 있게 되면서 점차 생활과 윤리가 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나 마더텅 수능 기출 문제집의 경우, 초반 개념 간략 설명에 더불어 해설지 곳곳 요약 정리를 해두었습니다. 따라서 풀수록 흩어져있던 개념들이 정갈해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3회독을 하는 10-11월 시기에는 OX집을 스스로 만들어갔습니다. 파이널시기 생활과 윤리과목은 남은 것은 암기가 큰 몫을 차지합니다. 이 전까진 이해를 통해 사상자와 선지자체만 봐도 뒷배경을 그릴 정도로 파악했으나, 이제는 OX모음을 들고 다니면서 실전에서 틀리지 않는 것이 목표입니다. 3회독 때에는 해설지를 주 교재로 이용했습니다. 조금이라도 멈칫하게 되면서 읽히지 않는 선지는 모두 그대로 나만의 OX집에 옮겨놓았습니다. 또한 마더텅 수능 기출 문제집의 매력은 해설지이기에 하나도 놓치지 않고자 해설내용과 제시문 모두에서 액기스를 뽑아낸단 생각으로 OX집에 추출했습니다. 이러한 3회독의 방법으로 적어도 마더텅 수능 기출 문제집에서 나오는 모든 어휘와 선지는 단단하게 학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2. 2021 수능 대비 마더텅 수능 기출 모의고사 33회 영어 영역 마더텅 수능 기출 모의고사 문제집을 사게 된 시기가 수능 35일 전이었기 때문에 산 당일부터 본격적으로 매일 한 회 씩 풀었습니다. 대학수학능력 시험 당일의 종소리를 틀어두면서 실전과 흡사한 모습으로 풀이에 임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원래는 영어 영역 시간대에 주기적으로 풀이를 하려 했지만, 저는 마더텅 수능 기출 모의고사를 9-10시에 풀곤 했습니다. 매일같이 기본 12시간 이상을 공부하다보면, 항상 9시 즈음 집중력이 흩어지고 집에 가고 싶어 하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따라서 시간제약을 뒀기에 하기 싫어도 시작 버튼만 누르면 빠르게 집중하게 되는 모의고사를 이 때 활용했습니다. 우선 70분 간 푸는 과정에서 제가 얻고자 한 풀이 습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째로 저는 영어영역 풀이 순서는 듣기를 하면서 도표, 심정, 목적, 일치문제를 푼 뒤, 43~45번 문제, 이후 20번대 문제, 가장 마지막에 빈칸 두 번째 문제풀이였습니다. 이 외 문제는 융통성 있게 실전에서 판별해서 순서를 정하고자 하였습니다. 따라서 적절하게 풀이 순서를 체화하는 습관이 중요했습니다. 두 번째로, 버릴 문장을 버리는 습관이었습니다. 제가 내신 영어는 곧잘 하면서 수능 영어는 다소 힘들어한 원인이 여기 있습니다. 내신과 달리 필요 없는 꾸밈 문장을 지우고 핵심 문장으로 정답을 추출하는 습관이 필요했습니다. 이 습관이 지켜져야 시간을 확실히 줄일 수 있기에 가장 얻고자 하는 습관이었습니다. 세 번째는, 시간압박에 허둥지둥하는 마음을 버리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시간 압박을 자주 당하면서도 이를 극복하고 내 할 일을 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는 점이 중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실전에서 까먹는 어휘 공백을 찾아내는 일입니다. 이미 5회독을 마친 영단어책을 보면 위치를 외운 탓인지 영어 단어를 암기했으나, 실전에서는 이 단어가 뭐더라 고민하면서 시간을 날린 경험이 여럿 있었습니다. 또한, 비슷한 단어와 착각하고 푸는 바람에 오답을 고른 적도 여럿 있었습니다. 따라서 실제로 모의고사를 풀면서 즉각 물음표가 나타나면 동그라미를 쳐둔 뒤, 정오체크 시에 해당 단어 및 숙어를 체크했습니다. 이러한 4가지 목표를 이뤄내고자 매일 마더텅 모의고사에 시간을 쏟았습니다. 전체적인 학습 개요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먼저 실전처럼 한 회를 시간 내에 풉니다. 이후 시간제약 없이 느긋하게 헷갈리게 풀었던 문제, 못 푼 문제, 듣기의 경우 다시 한 번 들어서라도 풀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점은 제가 정답을 판단한 근거로 명료하게 적어봤습니다. 키워드나 문장을 근거문장으로 설정한 뒤에 그제야 정오 체크를 합니다. 이때도 틀린 문제가 있다면 주로 어휘에서 막힌 경우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해당 문제에서 중심 단어만 의미 검색을 한 뒤, 또 재풀이를 해봤습니다. 이 과정을 마치면 제대로 문제의 해설을 통해 저의 사고 과정이나 어휘 등을 확인하고 수정했습니다. 또한 풀이하면서 애매했던 단어들은 모두 마더텅 수능 기출 모의고사에 적혀있었기 때문에 해당 단어들은 따로 영단어집에 적어두었습니다. 이 때 제가 착각한 다른 단어와 무조건 함께 적으면서 정확하게 두 단어를 분리하고자 했습니다. 마지막으론 전반적인 문제 유형별 풀이 행동영역을 다시 잡아 가장 앞면에 적어두었습니다. 예를 들면, 이 빈칸 문제는 예시 유형이었으니 앞으로 Example이 나온다면 그 앞 문장을 제대로 해석해야 한다. 이렇듯 유형과 저의 행동영역을 세분화시켜갔습니다. 이후 다음 날 새로운 모의고사를 풀기 전까지의 모든 시간대에서 밥먹을 때, 이동수단을 탔을 때 등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단어와 숙어는 달달 읊을 정도로 암기했습니다. 특히나 파이널이 될수록 영어 영역은 단어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가장 최대의 효율을 만들어내는 치트키라고 느꼈습니다. 따라서 기존에는 영단어장을 구비해서 외웠다면 파이널이 될수록 ‘나만의 단어장’을 만들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팁이라고 생각합니다. 흔한 말이지만 제대로 하는 사람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모르는 단어라고 해서 마구 단어장에 옮겨 적는다고 외워질 리는 없을뿐더러 오히려 지치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나만의 단어장을 만들 때 중요했던 점은 이미 눈에 익숙한데 모르는 단어를 찾는 것입니다. 당장 낯선 어휘를 안다고 해서 뭔가 바뀌는 것보다 애매하게 아는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변화를 이끌어 낸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단어장에 옮기는 단어의 기준은 익숙한 단어인데 문제에서 보면 헷갈리는 단어, 해당 문제에서 해당 단어만 안다면 풀릴 정도인 핵심 단어, 비슷하게 헷갈리는 단어, 빈칸에 들어가는 단어 기출이었습니다. 해석을 할 때, 무심코 잘못 해석했다면 분명 무의식적으로 두 단어를 헷갈리고 있는 것이기에 명백하게 스펠링까지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더텅 수능 기출 모의고사는 단어를 세세하게 해당 맥락의 뜻을 제시해 두어서, 이 점을 잘 활용하여 단어장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3. 응모 교재의 우수한 장점1.2021 수능 대비 마더텅 수능기출 문제집 생활과 윤리 첫 번째로, 마더텅 수능 기출 문제집은 교육과정의 개정을 훌륭하게 반영합니다. 즉, 해당 문제를 넣더라도 어디까지만 알면 되는지 학생의 입장에서 훌륭하게 분류되어 있기에 저처럼 혼자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매우 친절한 문제집이었습니다. 특히나 올해 생활과 윤리는 많은 부분이 추가 및 삭제되면서 윤리와 사상 영역의 문제를 풀어야하나 고민할 정도였는데, 알아서 마더텅 수능 기출 문제집이 다 해놓았다는 점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두 번째로, 알찬 구성입니다. 물론 수능 기출 문제집이지만 주제/단원별 기출 문제, 모의고사 형식의 기출 문제, 교과서 개념까지 다루는 OX/ 빈칸 문제, 개념 간략 설명이라는 이 구성은 기출을 주 재료로 하고 모든 형식을 다뤄볼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따라서 학생들에게 최고의 가성비를 갖게 해주는 문제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가성비를 떠나서 문제집 자체의 질도 높지만 말입니다. 특히 주제별로 모아둔 경우 한 주제만 다루다보니 전체적인 시험지의 균형과 분위기를 잊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주기적으로 후반에 수록된 3개년 모의고사를 간단히 풀면서 감을 유지했습니다. 세 번째로, 해설지의 친절하고 정확한 설명입니다. 가독성이 떨어지는 줄글로 나열된 글자열이 아닌, 문제의 이미지를 떠놓아 그 위에 해설을 이곳저곳 덧붙여 놓았습니다. 마치, 우등생의 오답 노트를 엿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해설집입니다. 읽기 쉽게 적혀 있다보니, 가장 중요한 해설을 나도 모르게 안보고 놓쳐버리는 불상사를 자연스레 피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단순히 재미없고 지루한 해설이 아니라는 생각에 적어도 생활과 윤리를 공부할 때는 좀 더 즐겁게 파고들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해설집은 마더텅의 가장 큰 장점이나 특징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 2021 수능 대비 마더텅 수능 기출 모의고사 33회 영어 영역 첫 번째로, 편리하고 깔끔한 모의고사 구성입니다. 실전 연습이라는 목표가 뚜렷했던 제게 마더텅 수능 기출 모의고사는 괜히 복잡한 구성이 아니며 수능 시험지와 매우 똑같은 베이직 문제집으로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나, 올 해의 경우 온라인 클래스와 학교 등교를 번갈아 진행하면서 문제집을 매일 들고 다니면서 주기적으로 풀기가 힘들었습니다. 이 때 마더텅 수능 기출 모의고사는 회분별로 칼로 자를 수 있는 절취선을 제공하여, 휴대용으로 탈바꿈하기가 매우 수월했기에 다사다난한 2020년에도 흔들림 없이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물수능 표식, OMR과 당시 등급컷 제공란이 있다는 점은 매우 유용했습니다. 수능 영어 영역은 현재와 몇 년 전 문제 유형과 순서가 줄곧 달라져왔습니다. 또한 절대 등급으로 전환되기 전 기출도 수록되면서 나의 학업수준을 명확히 판단하기가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더텅 수능 기출 모의고사에서는 매 해 등급컷은 물론, 물수능을 점수말고도 귀여운 표식을 남기면서 자만하지 않거나 혹은 더 자기성찰을 하게 해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이 덕분에 후반부 하루하루가 부족할 때는, 물수능으로 표시된 회분은 단어만 체크하고 넘어간 경험도 있었습니다. 이런 점은 학습자의 입장에서 매우 편리한 구성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실전 연습이라는 목적과 부합하게 여유 있는 양의 OMR이 수록되어 있어 마킹을 하는 시간, 마킹 방법까지 체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영어 마킹 실수가 잦은 편이었어서, 해당 OMR을 매일 사용하면서 실수를 차츰 없애 가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세 번째로, 한 회분에서 나온 단어와 숙어의 뜻을 알려주고 테스트할 공간이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나 사전적 정의에만 국한되지 않고 실전에서 나온 맥락적 의미를 반영한 단어 시험이라서 수능에 매우 적합한 단어 시험지라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엉뚱하게 튀어나온 의미는 해설을 봐도 이해가 안될 때가 많은데, 마더텅 순으 기출 모의고사에서 알아서 숙어로서 해당 구간을 설명해놓으니 단숨에 이해가 간 경험이 많았습니다. 딱히 물을 데가 없는 스스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이보다 친절한 영어 모의고사 문제집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기타 자유기재1.2021 수능 대비 마더텅 수능기출 문제집 생활과 윤리 생활과 윤리는 쉬운 단원과 어려운 단원의 차이가 심한 과목이라고 느낍니다. 이렇기에 둘 중 한 부분에만 치중하다보면 다른 편에서 꼭 뒤통수를 맞겠다는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불안을 해소해줄 수 있었던 문제집은 단연 마더텅 수능 기출 문제집이었습니다. 수능 기출의 내용이기에 다른 문제집과 같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이는 오산이었습니다. 같은 내용을 수록하더라고 학습자에게 걸맞은 다양한 구성으로 학습자의 입장을 고려한 문제집은 마더텅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디테일에서 문제집의 진가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1년 간 마더텅 수능 기출 문제집과 함께 하면서 내신 1등급과 수능 만 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금인 수험생에게 한 줌의 빛으로서 도와준 마더텅 수능 기출 문제집에게 정말 고맙습니다. 2. 2021 수능 대비 마더텅 수능 기출 모의고사 33회 영어 영역 총 평을 하자면, 마더텅 수능 기출 모의고사는 올인원 문제집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모의고사 형태를 풀어보자는 단순한 생각으로 구매했지만, 33회라는 양으로 기출임에도 불구하고 낯선 느낌의 문제들을 많이 접해볼 수 있었으며, 단어 정리와 문제 유형별 학습과 실전 마킹과 가채점까지 이뤄낼 수 있게 해준 교재입니다. 특히 파이널에 구매하다보니 다 아는 문제이면 어떡할지 고민이 컸었는데, 3개년이 아닌 수많은 기출이 담기면서 고민은 단숨에 없애고 실전으로 돌입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영어를 곧잘 한다고 느꼈지만 갈수록 최저를 맞출 때 영어영역의 목표는 2등급이었습니다. 10월 모의고사를 치르고 크게 정신적으로 힘들었기에 더욱 더 간절하게 영어 2등급만을 목표로 했습니다. 그렇게 마더텅 수능 기출 모의고사만 붙들면서 매일매일을 꾸준하게 나아갔습니다. 그 결과 저는 수능 당일, 생애 처음으로 영어 영역 100점이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기적을 이뤄가는 과정에는 오직 마더텅밖에 하지 않았기에 저는 마더텅 수능 기출 모의고사 문제집을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마더텅1,5532022.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