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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책 (수능기출) > 국어영역 > 국어영역(수능)] 2022 수능대비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국어 문학

  • 작성자 : 김민지
  • 등록일 : 2021.01.25
  • 쇄수 : 1
  • 페이지 : 20
  • 답변완료

23번 문제의 1번 선지에서 A에서 화자를 울게 한 문제는 부정적 성격을 지닐 것이므로 B에서 화자가 기다리는 대상이라 할 수 없다고 되있는데 이건 잘못된 해설인 것 같습니다. A에서 화자가 무엇을 간구하면서, 즉 화자를 울게한 이유는 무엇을 간구함으로써 그렇게 된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A에서 화자가 바란 것은(운이유)는 아침이고, B에서 화자가 바란건 아침이 아닌 다른 이상이기에 1번 선지가 맞는거고요,, 메가스터디에 김동욱 선생님께서도 해설강의에서 A와 B에서 바라는 대상이 다르기때문에 1번선지가 맞다고 말씀하시던데요..!!

답변마더텅

  • 2021.01.28

안녕하세요, 김민지 님.

 

<2022 수능대비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국어 문학> 교재에 대해 문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해당 사항의 [풀이]에서 화자가 긴 밤을 지새며 아침이 오지 않는 현실에서 울고 있는 부적정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제시하지 않아 학습에 불편을 드렸습니다.

이 부분은 다음 개정판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쪽수

위치

수정 전

수정 후

해설편 20p

023번 문제 ⓙ번 선지 [풀이]

[풀이] [A]에서 화자를 울게 한 문제는 부정적 성격을 지닐 것이므로 [B]에서 화자가 기다리는 대상이라 할 수 없다.

[A]에서 화자는 '높으디높은 산마루'에서 아침을 간구하며 울고 있으며, 화자가 기다린 '아침'은 은은한 종소리와 함께 찾아온다.  한편 [B]에서 화자는 [A]에서 간구하던 '아침'이 된 상황에서 더 '새로운 미래'를 기다리며 노래하고 있다. 따라서 [A]에서 화자를 울게 한 문제(아침이 오지 않은 상황)는 [B]에서 화자가 기다리는 대상(새로운 미래)이라 할 수 없다. 

 

최초 신고자이시므로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기프티콘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기재해주신 핸드폰 번호로 일주일 내로 기프티콘이 발송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저희 마더텅 교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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