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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책 (모의고사) > 국어영역 > 국어영역(수능)] 2022 수능대비 마더텅 수능기출 모의고사 25회 국어 영역 공통+선택(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 작성자 : 구자원
  • 등록일 : 2021.07.03
  • 쇄수 : 1
  • 페이지 : 76
  • 답변완료

22번의 1번선지에서요..

 

지문의 3단락에서 '표면 특성을 나타내는 값을 바탕으로, 다른 물체에 가려짐이나 조명에 의해 물체 표면에 생기는 명암, 그림자 등을 고려하여 화소값을 정해줌으로써 물체의 입체감을 구현한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즉, 다른 물체에 의해 가려짐을 고려하면서 표면특성을 바탕으로 화소값을 정해준다는 것이잖아요.
따라서, 가려짐을 어떻게 고려하는지는 모르겠으나, 표면특성을 바탕으로 화소값을 정해준다는 것은 지문에 주어졌으므로,
선지1번에서 가려진 부분의 표면특성은 화소값을 구하는데 이용되는것이 맞지 않나요?

 

답변마더텅

  • 2021.07.09

안녕하세요, 구자원 님.

 

<2022 수능대비 마더텅 수능기출 모의고사 25회 국어 영역교재에 대해 문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렌더링은 관찰 시점을 기준으로 2차원의 화면을 생성하는 것으로 이때의 관찰 시점은 눈에 보이는 것만 가능합니다.

따라서 풍선에 가려 보이지 않는 입 부분은 장면 1에서 보이지 않으므로 삼각형들의 표면 특성은 화솟값을 구하는 데 사용되지 않습니다.


의문을 가지신 다음 문장은 프레임에서 입체감을 구현하기 위한 화솟값을 정하는 방법을 제시한 것으로,

표면 특성을 나타내는 값을 바탕(모델링에서 얻은 데이터)으로, 다른 물체에 가려진 부분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물체에 의해 가려져서 생긴 명암이나 그림자 등을 구현하기 위해 고려한다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저희 교재에 보내 주신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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