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마더텅 교재와 함께 학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교영문법 3300제> 1) 서술형 대비 writing 워크북 p.42-43 B.3, 6, 7, 9, 10, 11, 12, 13, 14, 15, 21번 문제의 정답이

모두 could have p.p인데, 이때의 'could have p.p'가 'would have been able to'의 의미로 쓰인 것인지 

아니면 'may/might have p.p'의 의미로 쓰인 것인지 문의 주셨습니다. 

 

3, 9, 10, 11, 12, 14, 15, 21번 문항에서는 would have been able to 의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6, 7, 13 문항에서는 may/might have p.p의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2) 서술형 대비 Writing 워크북 pp. 49 - 51

A의 18번; B의 19, 20번; C의 16, 17번의 해설을 보면 이때 관계대명사가 한정적 용법으로 사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사용된 것이 맞는지 그리고 계속적 용법으로 사용될 수 없는지에 대해 문의주셨습니다.

 

A의 18번; B의 19, 20번; C의 16, 17번은 관계대명사가 한정적 용법으로 사용된 것이 맞습니다.  

A의 18번과 B의 20번은 관계대명사 대신 and/as/because/for/since 로 연결하는 것이 문맥상 어색하기 때문에

계속적 용법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B의 19번, C의 16, 17번은 관계대명사 앞에 콤마(,)를 넣을 경우 계속적 용법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3) 서술형 대비 Writing 워크북 pp. 58 - 60

A의 3, 4, 5, 10, 12, 16, 18번; B의 17번의 해설을 보면 관계부사가 한정적 용법으로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때 관계부사가 계속적 용법으로 사용될 수는 없는지에 대해 문의 주셨습니다.

 

관계부사 when과 where는 계속적 용법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계속적 용법을 사용한 용례에 대해서는 p.196을 참조해 주세요. 

 

 

궁금해하신 부분이 위의 설명으로 해소되셨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저희 교재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효율적인 학습 교재로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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